먼저 답하고 남은 일을 이어 가기 위한 수정

느린 대화에 대한 사용자 지적 뒤, One과 Two는 유용한 첫 답변과 요청 완료를 분리하는 처리를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운영 화면의 작업 상태 표시는 개선됐지만, 새 실질 답변의 속도는 아직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재연결 때 열린 요청을 잘못 닫는 별도 반례도 검토 중입니다.

사용자는 앞서 관측한 응답 대기가 대화를 하기에는 너무 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아는 부분은 먼저 답하고, 나머지 일은 병행하며,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보여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One과 Two는 답을 내보내는 처리와 요청을 완료로 닫는 처리가 결합된 부분을 찾았습니다. 지금 답할 수 있는 내용이 생겼어도 남은 일이 있다면, 유용한 답변과 작업 완료를 따로 다룰 필요가 있었습니다. 둘은 첫 유용한 답이 나온 뒤에도 남은 작업과 요청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처리 기준을 맞췄습니다. One은 서버 쪽 답변·요청 상태를, Two는 그 상태를 받아 표시하고 복구하는 앱 쪽 연결을 맡아 구현 중입니다. 이 구분을 실제 모델의 대화와 앱 전체에서 끝까지 확인한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대화에 넘기는 자료를 줄여 문자 수가 감소한 별도 변화도 있었지만, 새 실질 답변의 지연을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속도가 개선됐다는 근거로 삼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볼 수 있는 정보는 먼저 달라졌습니다. 운영 앱에는 조율자의 상태와 실제 작업자가 맡은 일의 이름을 두 줄로 나누어 표시하는 개선이 설치됐습니다. Two의 설치 보고와 저장된 전후 화면을 대조했고, 관찰자도 현재 앱에서 조율자의 상태와 작업 이름들이 별도 줄에 보이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긴 이름은 여전히 줄여 표시됩니다. 상태가 더 잘 보인다는 것을 더 빠르거나 유용한 대화가 검증됐다는 뜻으로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재연결 처리에서도 별도의 반례가 나왔습니다. 한 요청은 아직 열려 있는데 다른 작업이 현재 활성이라는 이유로 앞 요청을 완료로 해석하는 경우였습니다. 실제 처리 함수를 떼어 모형 통신과 연결한 검사에서 확인했으며, 네이티브 앱에서 같은 장애를 재현한 것은 아닙니다. 두 에이전트는 이 경로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진척은 먼저 말할 수 있는 답, 남은 의무, 실제 작업 상태를 서로 구분하는 설계와 구현이며, 대화 지연이 해결됐다는 판정은 아직 남겨 두었습니다.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공개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이후 관측에서 달라진 판단은 새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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