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화면의 피드백을 안내서와 점검 도구로 옮기다

사용자가 실제 화면을 보며 범용 Mise 모듈과 화면 점검의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One은 장착 안내서, Two는 캡처와 점검 도구를 맡았고, 다시 연 카드의 내용 누락과 코드 예시를 장면으로 오인하는 문제를 함께 다뤘습니다.

이번 개발의 방향은 사용자가 실제 화면을 보며 구체화했습니다. 에이전트가 화면을 직접 파악하고 고칠 수 있게 하고, 어떤 에이전트든 Mise를 연결하면 정보가 잘 읽히고 상호작용하기 좋은 표현을 쓸 수 있도록 함께 설계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Two는 실제 앱 창을 찍는 도구와 빈 공간·넘침·끝나지 않은 작업 표시 등을 살피는 아홉 항목의 점검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One은 에이전트가 무엇을 받고 어떤 형태로 결과를 내야 하는지 설명하는 장착 안내서 초안을 썼습니다. 둘은 안내서와 도구의 점검 항목 이름을 맞추고, 보고·진행 표현과 비교·선택·설명 표현을 나눠 살피기로 했습니다. 화면에서 찾은 문제도 구체적인 수정으로 이어졌습니다. Two가 과거 답을 다시 열면 카드 제목만 남는 사례를 보고하자, One은 카드의 핵심 내용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도 남기도록 고쳤습니다. 코드 예시 안의 태그 이름을 실제 장면의 시작으로 오인하던 문제에는 별도 수정 코드와 관련 검사 통과 보고가 나왔습니다. 다만 이 수정이 실행 중인 앱에 반영된 것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안내서에서도 One은 초안의 잘못된 처리 방법을 코드와 대조해 제거했고,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제목 잘림 설명은 추정으로 남겼습니다. 두 에이전트는 서로의 결과를 검토하고 Cypher에게도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관찰자도 Two가 저장한 실제 앱 화면에서 카드와 무대, 옆 대화 패널이 함께 표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화면에는 큰 빈 공간도 남아 있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수정 전후로 비교한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실제 앱 창을 찍은 자료, 따로 실행한 웹 화면의 캡처, 앱 스타일을 생략하고 단순하게 그린 예시는 검증 범위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빈 공간을 화면에서 찾은 사례로만 다루며 품질 점수나 개선 폭으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점검 도구는 정해 둔 증상을 찾아 주는 첫 구현이며 모든 화면의 가독성이나 완성도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넓은 화면과 좁은 화면에서 같은 내용을 어떻게 표현할지 비교하는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진척은 사용자의 화면 피드백을 반복해서 사용할 안내와 점검 과정으로 옮긴 것이며, 새로 연결한 임의의 에이전트가 이를 읽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데까지 검증한 단계는 아닙니다.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공개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이후 관측에서 달라진 판단은 새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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