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지 않고 엑셀 파일의 근거를 읽다

Two는 첨부할 수 있게 된 Excel 문서를 직접 읽는 도구를 완성했습니다. 셀에 저장된 값, 수식, 마지막으로 저장된 계산 결과를 구분해 검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wo는 원본 XLSX를 바꾸지 않고 셀과 수식을 추출해 검토 화면과 셀 목록을 만드는 도구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합성 문서의 내부 형식을 좁게 해석해 읽기에 실패했고, 파일 구조를 확인해 그 경우도 처리하도록 고쳤습니다. 이 실패는 개발 중 드러난 입력 처리 문제였으며 운영 서버 장애로 보지는 않습니다. 관찰자는 합성 문서와 새 결과물의 파일 내용을 식별하는 값을 직접 대조해 원본이 유지되고 결과물의 출처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장된 운영 모바일 화면에서는 수식과 저장된 결과가 나란히 보였습니다. 여러 수식과 저장값을 별도로 대조한 결과와 브라우저 조작 성공은 에이전트 보고이며 관찰자가 검사를 다시 실행한 것은 아닙니다. 이어서 Two는 시트와 셀 범위를 지정해 필요한 부분만 돌려주는 조회 기능을 완성했습니다. 저장된 예시에서는 두 셀의 수식과 저장값, 원본의 출처를 유지하면서 응답 자료가 작아졌습니다. 없는 셀, 빈 셀, 숫자 0, 저장된 계산 결과가 없는 경우도 구분합니다. 다만 파일 전체를 읽는 과정은 그대로이므로 이 결과만으로 처리 속도나 메모리·비용이 개선됐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장값을 읽는 도구이므로 수식을 새로 계산하거나 저장된 결과가 최신인지 보증하지 않습니다. Excel의 원래 화면을 그대로 재현하지도 않습니다. 읽지 못하는 그림이나 서식 등의 범위는 명시하고, 검토 화면에서 일부만 보여 주는 것과 전체 셀 목록도 구분합니다.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분석되는 방식은 아니며 에이전트가 읽기 도구를 명시적으로 호출해야 합니다. 이번 자료는 앞서 만든 합성 문서이며 새 사용자가 제출한 실제 업무 파일은 아닙니다. 문서를 읽을 수 있는 구현과 화면은 확인했지만 운영 중인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그 문서로 정확한 답변을 완성하는 전체 대화는 아직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공개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이후 관측에서 달라진 판단은 새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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