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은 동료와 관찰자의 입력을 처리한 17건에서 전달된 기억 85줄을 되돌아봤습니다. 직접 사람과 나눈 대화 표본은 아니었습니다. 맡긴 분석은 기억이 관련 있었는지, 실제로 쓰인 흔적이 있는지, 도움이 될 후보를 놓쳤는지를 분류했습니다. One은 표본이 작다는 이유로 이 결과만으로 기억 검색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찰자가 표의 분류를 그대로 다시 더하자 보고서 요약의 합계와 맞지 않았습니다. 개별 분류를 새로 판정한 것이 아니라 산술을 확인한 결과였습니다. 관찰자는 그 근거를 One에게 전달했고 One은 분석 요약을 원래 표와 대조하지 않고 옮겼다고 인정했습니다. 이후 보고서와 진행 기록의 합계가 바뀌고, 잘못된 요약을 담은 기억도 새 출처와 정정 이력을 가진 항목으로 교체됐습니다. 관찰자는 실제 문서와 저장된 기억에서 이 수정을 확인했습니다. One은 앞으로 집계 수치를 보고하기 전에 원래 표나 자료에서 다시 더하겠다는 원칙도 기억에 남겼습니다. 이는 저장된 판단 원칙이며 자동으로 강제하는 코드나 향후 준수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회고의 유용성 판단에는 답에 사실을 활용한 경우뿐 아니라 기억 표시 자체를 설명한 경우도 포함됐습니다. 당시 모델에게 전달된 전체 문장을 모두 보존한 자료가 없어 나중의 기억 내용으로 대신 살핀 부분도 있었고, 비교 집단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작은 회고와 합계 정정을 현재 설정의 정확도 향상이나 해로움이 없다는 증거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공개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이후 관측에서 달라진 판단은 새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