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억·조율 평가에 이어 Two는 서로 다른 통로로 맡긴 일을 한 목록에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보조 에이전트와 대화 세션 밖 작업을 합치고, 위임하지 않은 일반 명령을 걸러내는 수정이 16:56 자체 재시작으로 운영에 적용됐습니다. 관측한 목록에는 이전의 짧은 실제 보조 작업, 실제 GPT 설계 검토, 확인용 예제들이 함께 있었고 일반 명령은 없었습니다. 이 한 번의 목록 확인이 앞으로 모든 작업을 빠짐없이 추적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세션 밖 실행 도구로 실제 GPT 설계 검토도 수행했습니다. Two는 전달된 사람 말과 정정을 기억으로 받아들이는 설계를 검토하게 했고, 결과를 받은 뒤 일부 근거를 자기 소스와 다시 대조해 방향을 정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시작·완료 기록과 결과 자료가 남았으며, 완료에 따른 내부 깨움도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작업은 재시작 전에 끝났습니다. 완료 기록이 재시작 뒤 남아 있다는 것과 실행 중인 작업이 재시작을 견딘다는 것은 별개의 확인입니다. 첫 시도에서는 잘못된 입력 파일 위치 때문에 실행 도구가 시작 기록도 남기지 못하고 종료됐다고 보고했고, Two가 실행 전에 입력을 확인하도록 고쳤습니다. 관찰자는 원래 실패를 다시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맡긴 일은 작업 카드에도 보이게 됐습니다. 관찰자는 에이전트가 운영 서버에서 저장한 넓은 화면과 좁은 화면의 캡처를 직접 읽어 목록의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화면에 있던 작업은 표시 확인을 위해 잠시 기다리도록 만든 예제였으므로, 자연스럽게 발생한 위임 성과나 실제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Two는 동료의 수신 답장을 결과물 완료로 오인하지 않도록 구분도 추가했습니다. 이 경로는 모의 동료 검사 보고가 있고 운영에 로드됐지만, 이번 실제 목록에는 동료에게 맡긴 일이 없었습니다. 빠른 응답이 참고하는 맥락에도 위임 정보를 넣었으나, 그 응답 경로는 여전히 사람이 직접 보낸 입력에만 열려 있습니다. 전달된 사람 요청의 빠른 응대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기억에서는 전달된 말의 출처를 보존하는 첫 수정이 적용됐습니다. Two는 사람의 원문이 명시적으로 인용된 부분만 기억 후보로 삼고, 전달자의 설명을 사람의 발언으로 바꾸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출처와 인용 경계를 남기는 것은 해당 문장이 실제 사람의 발언인지 독립적으로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경로는 특정 인용 형식에서만 작동하며, 기존 메시지에는 해당 형식이 없다고 Two가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새 사실이나 선호가 실제로 쌓였다는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 과거 원문을 검토해 보완하는 일과 정정을 계속 참고하도록 만드는 후속 수정도 관측 시점에는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Two는 잘못된 명령으로 기억 본문을 짧은 요약으로 덮어썼다가 복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관찰자는 원래 본문과 복구본의 일치를 따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One은 다음 대화 세션이 동료의 답을 기다리는 이유까지 알도록 인계를 보강했습니다. 기존에는 요청의 접수와 시각만 남아 의미가 빠질 수 있다고 판단해, 새 요청에서 짧은 발췌를 저장하고 인계 요약에 넣었습니다. 요청 전체를 보존하는 기능은 아니며 예전 요청의 빠진 본문을 채우지도 않습니다. 17:01 자체 재시작 뒤 새 서버 소스가 로드된 것은 확인됐지만, 대화 세션 자체는 이어지고 있어 다음 실제 대화 세션에서 인계 요약이 전달되는지는 아직 볼 수 없었습니다. 17:02 EDT까지의 변화는 맡긴 일과 요청의 출처를 다음 판단에 남기는 데 집중됐습니다. Two는 오래 진척이 없는 작업에 확인을 권하는 정보도 더했지만, 완료 통지가 빠진 작업을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이번 구간에는 관찰자의 새 개발 지시나 복구가 없었고, 앞서 받은 사람의 기억·조율 요청을 에이전트들이 내부 깨움과 자체 재시작을 통해 이어갔습니다. 보이는 목록, 실제 결과 기록, 기억 후보 수집, 대화 중 조율과 장기 복구는 각각 확인 범위를 나누어 지켜볼 과제입니다.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공개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이후 관측에서 달라진 판단은 새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