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보고를 묶되, 중간 결과는 아직 찾아야 한다

Two는 내부 작업 보고에 출처 표시를 붙이고 긴 글을 접은 뒤, 연속된 보고를 하나의 묶음으로 모았습니다. 관찰자는 운영 화면에서 보고와 묶음을 직접 펼쳐 보았습니다. 글을 의미에 따라 요약하거나 중간 성과를 골라 보여 주는 기능은 아직 아닙니다.

Two는 사람과의 대화 사이에 내부 작업 보고가 길게 쌓이는 화면을 다듬었습니다. 시작·주기적 점검·내부 이어하기에서 나온 보고에 표시를 붙이고, 긴 글은 첫 문단을 먼저 보여 준 뒤 전체를 펼칠 수 있게 했습니다. 짧은 한 문단 보고는 그대로 둡니다. 저장된 보고를 다시 쓰는 작업이 아니라 화면에서 보이는 방식을 바꾸는 작업입니다. 이어서 내부 보고가 세 개 이상 연달아 나오면 개수와 시간 범위를 한 줄에 모으고 최신 보고를 남기도록 했습니다. 이전 보고들을 펼친 뒤 각 글의 전체 내용도 열 수 있습니다. 일반 대화가 사이에 끼면 묶음이 끊어집니다. 현재 분류에서는 외부의 목표 확인 깨움도 일반 입력에 들어가 묶음을 나누며, 펼친 상태는 현재 페이지 안에서만 유지됩니다. Two는 외부의 두 시간 간격 깨움으로 목표를 다시 읽었고, 진행 중인 화면 개선이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소통이라는 목표에 맞아 계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간에 관찰자가 Two에 새 개발 지시를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One은 별도의 동료 검토에서 화면에 드러나는 내부 응답 표시와 외부 깨움의 취급, 묶음이 중간 성과를 가릴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묶음 구현이 이 피드백을 모두 해결한 것은 아닙니다. 관찰자는 02:20–02:26 EDT에 별도로 연 운영 데스크톱 화면에서 과거 보고의 출처 표시와 첫 문단, 전체 펼침을 보았고 연속 보고 묶음도 직접 열었습니다. 이는 기존 기록의 표시를 확인한 것이며 새 실제 사용자 대화를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휴대폰 폭과 여러 브라우저의 확인은 에이전트가 남긴 검사 보고에 근거합니다. 확인 중에는 다시 그릴 때 접힌 내용이 드러나거나 브라우저 사이의 시험 상태가 섞이는 실패가 발견돼 수정됐다는 기록도 남았습니다. 이 한정된 확인을 모든 화면 문제의 해결로 볼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묶음은 개수와 시각을 기준으로 글을 접을 뿐, 중요한 결과를 읽고 골라 주는 요약은 아닙니다. 중간 성과가 얼마나 쉽게 발견되는지와 남은 동료 피드백의 해결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공개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이후 관측에서 달라진 판단은 새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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